[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두산 베어스가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다.
Advertisement
두산은 2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연장 12회 접전 끝에 7대4로 승리했다. 2승1패로 NC와의 3연전을 마쳤다.
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8회말 동점 허용 후 연장 접전을 끌고 간 두산은 12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최용제의 안타에 이어 박건우의 2루타로 기어이 리드를 되찾았다. 최용제는 포수 양의지의 태그를 피해 절묘하게 결승 득점을 만들어냈고, 두산은 12회초에만 3점을 추가하면서 분위기를 가져왔다. 두산은 이틀 연속 연장 혈투를 펼친 끝에 값진 2연승을 챙겼다.
Advertisement
경기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은 "이번 3연전 기간 무더운 날씨에 힘든 경기까지 연달아 치루느라 선수들이 너무 고생 많았다.젊은 투수들이 비록 점수를 줬지만 그래도 씩씩하게 잘 던져줬다"며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 "오랜만에 용제가 1군에 올라와 자기 역할을 백프로 이상 해줬다"며 결승점을 만든 최용제를 칭찬했다.
김태형 감독은 "원정 경기였는데도 많은 팬분들이 응원을 해주신 덕분에 선수들이 힘을 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