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터키로 휴가 떠난 메수트 외질, 동료들에게 축하 메시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전에서 피에르 오바메양의 멀티골을 앞세워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아스널은 3년만이자 14번째 FA컵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FA컵 최다 우승.
이날 경기에 외질은 없었다. 외질은 아스널 내에서 최고 주급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는 일찌감치 '전력 외' 인물이 됐다. 외질은 코로나19 휴식기 이후 재개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 한 번도 출전하지 못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아르테타 감독은 FA컵 결승 라인업에 그의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외질은 구단의 허락을 받고 터키로 휴가를 떠났다.
외질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동료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외질은 FA컵 우승 뒤 동료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동료들이 우승컵을 든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여러분 고생 많았습니다라고 적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아르테타 감독은 "이곳에 외질은 없지만 그들은 신용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