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넥스트 바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주인공은 AS모나코의 베노아 바디아실. 1m92의 장신인 바디아실은 놀라운 스피드와 수비기술을 자랑하며 '제2의 라파엘 바란'이라는 평가와 함께 빅클럽의 구애를 한몸에 받고 있다. 2001년 생인 바디아실은 지난 시즌 데뷔해 벌써 리그만 32경기를 소화했다.
재능 있는 10대 센터백을 향해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3일(한국시각) 프랑스의 TFI에 따르면 맨유, 맨시티, 레버쿠젠, 레알 마드리드 등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 맨유가 적극적이다.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와 짝을 이룰 발빠른 센터백을 찾고 있다. 젊은 선수를 중용하는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이 주시 중이다. 레버쿠젠 역시 오래전부터 바디아실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고, 바란 영입으로 재미를 본 레알 마드리드도 바디아실에 대한 관심이 크다.
다비아실은 2023~2024시즌까지 AS모나코와 계약이 돼 있다. 때문에 AS모나코는 낮은 가격으로는 바디아실을 보내지 않겠다며 으름장을 놓고 있다. 나단 아케에 4100만파운드를 준비한 맨시티는 높은 가격을 우려, 바디아실 영입전에서 발을 뺄 기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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