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NC 다이노스가 7월 자체 MVP로 박석민과 임정호를 선정했다.
NC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단이 선정한 7월 MVP로 야수 박석민, 투수 임정호가 뽑혔다'고 전했다. NC는 2019시즌 전지 훈련부터 선수단과 현장 직원이 모두 투표에 참여해 MVP를 선정하고 있다. 단순한 성적과 기록을 떠나 팀을 위해 헌신하고 묵묵히 노력하는 부분도 반영한다. 코치진이 후보자를 추리고, 선수단과 현장 직원들이 투표한다.
5월 MVP로는 투수 구창모, 강진성이 선정됐으며, 6월 MVP는 투수 드류 루친스키와 야수 이명기였다. 이번에는 임정호와 박석민이 주인공이 됐다.
임정호는 올 시즌 34경기에 등판해 2승2패, 10홀드, 평균자책점 4.63을 기록 중이다. 7월 한 달간은 10경기에 나와 1승1패, 2홀드, 평균자책점 3.68을 마크했다. 베테랑 내야수 박석민은 65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4리, 10홈런, 37타점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7월에는 타율 3할7푼3리, 4홈런, 16타점으로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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