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경기도 가평에서 전원 생활을 하던 중 폭우 피해를 입은 사실을 밝혔다.
김동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수로가 막혀 낑낑대는 저를 보고 버선발로 달려오신 형님. 삽 두개 조사며 세 시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지방분들 많은 피해 없기를 기도합니다 #가평 #원주민 라이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동완은 가평 주민과 비에 흠뻑 젖은 채 삽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의 뒤로는 폭우로 범람한 물길의 모습이 보인다.
또한 김동완은 "한동안 지속된 가뭄 탓에 집중호우를 대비하지 못한 시설들이 곳곳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중입니다. 지방에 가족이 있는 분들은 어르신들이 직접 시설물을 손보지 않게 당부해 주세요. #가평군 #소방공무원 #형말씀"이라고 당부하며 빗물이 쏟아지고 시설물 잔해들이 뒤엉켜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폭우로 인한 피해를 짐작할 수 있다.
앞서 김동완은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가평에서의 전원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수도권과 중부지방에 사흘째 내린 집중호우로 3일에만 최소 6명이 숨지는 등 추가 사상자가 잇따르고 있다. 주민 900여명이 주택침수와 산사태 등으로 이재민이 됐고 농경지 3천622여㏊가 침수·매몰 등 피해를 봤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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