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신용재와 김원주의 새로운 팀명이 확정됐다.
4일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신용재와 김원주가 앞으로 '2F(이프)'라는 새 그룹명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밀리언마켓은 지난 3일 오후 '신용재&김원주'로 운영되었던 공식 SNS 채널명을 2F로 변경하고, 두 멤버의 인사 영상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가장 먼저 새 팀명 확정 소식을 전했다.
2F에서 숫자 '2'는 신용재와 김원주 두 사람과 '두 번째'를 의미하고, F는 '퍼스트(First)'에서 따와 '2명의 두 번째 시작'을 뜻한다. 이와 동시에 2층을 표현하는 2F는 '한 단계 더 올라간다'라는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신용재와 김원주는 영상을 통해 "새로운 팀명이 아직 어색할 수 있지만 앞으로 2F로서 활동 열심히 하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다양한 콘텐츠로 찾아뵐 것"이라고 전했다.
보컬 듀오 2F로 새 출발에 나선 신용재와 김원주는 오는 8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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