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3연승을 달린 롯데 자이언츠의 허문회 감독이 선수들에게 승리의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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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4일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7차전에서 8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허 감독은 경기 후 "선발투수 서준원이 자신감 있는 투구로 훌륭한 성과를 냈다"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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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타선에서는 전준우의 홈런을 비롯해 (타선의)집중력 있는 모습으로 승기를 잡았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승리의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허문회 감독은 앞서 '8월 대반격'을 예고해왔다. 허 감독의 호언장담대로 롯데는 8월의 시작과 함께 KIA 타이거즈 전 2연승에 이어 SK마저 꺾으며 3연승을 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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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리로 롯데는 올시즌 36승35패를 기록, 지난 6월 17일 이후 48일만에 승패마진 '플러스'를 달성했다.
인천=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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