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옥주현과 이진이 절친 조여정의 집을 방문했다.
옥주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파자마 차림으로 갈 수 있는 식당", "첫끼부터 너무 푸짐합니다 조셰프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는 조여정이 차려준 집밥 한상이 담겼다. 조여정은 두 사람을 위해 김치볶음밥과 스테이크를 푸짐하게 차려줬다. 절친으로 유명한 세 사람의 돈독한 우정이 엿보인다.
미국에 거주 중인 이진은 옥주현의 집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옥주현과 이진은 이효리가 제주도에서 선물한 애플망고 인증샷을 남기기도 하고, 함께 맞은 아침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옥주현은 "이른 아침에 잠시 화장실 가려고 깼을 때도 분명히 옆에서 자고 있었는데 일어나보니 사라졌다. 전화를 걸었다. -'캠핑클럽' 때처럼 코골아서 집에 갔어? -아니 너무 죽은 듯이 조용히 자던데?커피 마시고 싶은데 너무 깊게 자서 깨울 순 없고 그래서 커피 사서 들어가는 중이야"라며 "난 왜 중간이 없는 건지. 죽은 듯이 조용히 자거나, 여러분이 '캠핑클럽'에서 본 것처럼 자거나. 다음 캠핑 때는 또 다른 버전으로 잘게 횰진율"이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은 오는 9월 2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마리퀴리'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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