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새 팀 찾는 조 하트, 근육질 몸매 자랑.
영국 언론 더선은 5일(한국시각) '하트가 새 클럽을 찾아 나섰다. 엄청난 근육질 몸매로 극적인 변신을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1987년생 하트는 프로 인생 17년 만에 무적 상태가 됐다. 그는 지난 6월 30일로 번리와의 계약이 끝났다. 그는 2019~2020시즌 3경기 출전에 그쳤다.
새 기회를 찾는 하트. 그는 앞서 영국 언론 BBC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8개월 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벤치를 지켰다는 사실이 나를 규정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스스로 비판하고 분석하는 데 있어 더욱 강해질 필요가 있다. 나는 골키퍼로서 아직 젊다고 생각한다. 내게도 충분한 기회들이 있다. 나는 단지 나를 믿어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나는 그 믿음에 반드시 보답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하트는 새 팀을 찾는 동시에 엄청난 훈련으로 조각 몸매를 완성했다. 더선은 '맨시티 부동의 넘버원 골키퍼였던 하트는 이제 FA(자유계약)가 돼 새 팀을 찾고 있다. 그는 새로운 클럽을 찾으며 체육관에서 훈련 중이다. 하트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운동을 통해 탄탄하게 만든 몸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하트는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울 속의 내 모습을 밀어내는 것 뿐이다. 열심히 일하고, 신뢰하면 한계가 없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 사진은 과거 맨시티에서 일한 사진작가 샤론 라담이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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