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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귀찮지만..'은 설렘, 떨림, 짜릿함, 애틋함, 과감한 스킨십 등 로맨스 드라마의 필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그리고 이를 로맨스 장인 지현우(차강우 역), 케미 여신 김소은(이나은 역)이 중심이 되어 그려간다. 그만큼 두 사람의 어울림과 케미스트리, 호흡에 관심이 쏠린다. 두 사람은 서로의 캐릭터, 서로의 연기 호흡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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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지현우는 소년과 남자의 경계를 넘나드는 찐 매력남 차강우 역을 맡았다. 인간에 대한 호기심은 넘치지만 사랑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차강우 앞에 '4년째 NO연애 중'인 김소은(이나은 역)이 나타난다. 지현우는 어느덧 자신이 'NO연애'를 외치는 김소은에게 끌리고 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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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현우 배우, 섬세한 츤데레" ? 김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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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은 "지현우 배우는 섬세하고 츤데레 같은 면모가 있다. 현장에서 내가 놓치는 부분을 찾아주고, 신경 써주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실제 본인이 극중 이나은처럼 '찐 매력남'과 '남사친' 사이에 놓인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묻자 "나은이라면 '찐 매력남' 지현우를 선택할 것 같다. 의리와 신념이 굳건한 사람이라 한 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라고 생각하기 때문. 아무리 시간이 지난다고 해도 남사친을 이성으로 생각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는 '소울메이트', '안녕 프란체스카', '운명처럼 널 사랑해' 조진국 작가와 '상상고양이', '단짠오피스' 이현주 PD가 손잡은 작품이다. 오는 8월 11일 화요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