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본격적인 영입을 시작했다. 시작은 사우샘프턴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4) 영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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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은 7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덴마크 출신의 호이비에르와 5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호이비에르에게 1900만파운드(약 295억원)을 제안했고, 호이비에르도 이를 수용했다.
호이비에르는 사우샘프턴과 계약이 1년 남아있었다. 즉, 사우샘프턴으로서는 이번이 이적료로 수입을 벌어들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때문에 토트넘 측에 애초 2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이에 대한 협상이 오래 이어졌고, 결국 합의점을 찾게 됐다. 호이비에르가 토트넘에 합류하게 된 또 다른 이유는 조제 무리뉴 감독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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