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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은 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산체스의 완전 이적, 3년 계약을 발표했다. 산체스는 인터밀란에서 2023년 6월까지 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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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스포츠 해설위원인 스콜스는 유로파리그 맨유-LASK린츠전 중계중 "(산체스를) 빨리 보낼수록 맨유에 좋은 일"이라고 직설했다. "산체스는 맨유에서 정말 너무 못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맨유를 떠난 이후 5~6년간 맨유의 영입은 최악이었다. 산체스가 그 중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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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스는 "산체스는 아스널과 바르셀로나에서 정말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맨유에서는 전혀 그런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혹평했다. "솔샤르 감독이 온 이후 영입이 제 방향을 찾아가고 있는 것같아 다행스럽다. 지난 4~5년간 이어진 산체스 영입 같은 실수는 두 번 다시 없었으면 한다"고 바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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