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두산 박세혁이 선제 홈런을 터뜨렸다.
박세혁은 8일 잠실 롯데전에 8번 포수로 선발출전해 3회 우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1사후 첫 타석에 들어선 박세혁은 롯데 선발 노경은의 3구째 140㎞ 몸쪽 직구를 끌어당겨 오른쪽 펜스를 훌쩍 넘겼다.
박세혁이 홈런을 날린 것은 지난 7월 3일 잠실 한화전 이후 36일 만이다. 비거리 114.7m 시즌 4호 홈런.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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