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NC 다이노스의 양의지가 선제 투런포를 작렬시켰다.
양의지는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0-0으로 팽팽히 맞선 1회 초 2사 2루 상황에서 투런 아치를 그려냈다.
이날 포수 겸 4번 타자로 선발출전한 양의지는 상대 선발 임기영의 4구 135km짜리 투심을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
양의지의 시즌 11호 홈런은 8월 쏘아올린 첫 홈런포였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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