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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쩍 피로하다는 김가온과 강성연은 집에서 간단한 신체 나이 테스트에 도전했다. 놀라운 균형 감각으로 신체 나이 20대를 인증한 강성연과 달리, 김가온은 이어지는 동작마다 균형을 못 잡고 쓰러지며 신체 나이 50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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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사람은 체력을 기르기 위해 복싱장으로 향했다. 복싱장에 도착한 강온부부는 몸을 풀기 위해 줄넘기에 도전했다. 김가온이 "복싱의 기본은 줄넘기죠"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자, 강성연은 10여 년 전에 복싱 강사 역할을 연기했다며 티격태격 케미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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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넘기와 스텝 박스로 워밍업을 마친 두 사람은 링 위에 올라가 본격적으로 스파링을 시작했다. 김가온은 한의원에서 진단받은 아내의 울화를 달래주기 위해 저돌적인 공격에도 방어로 일관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한다고 외치며 치열한 스파링을 계속해 엉뚱한 케미를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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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온은 서울대 작곡과 졸업 후 버클리 음대와 NYU에서 재즈 피아노를 전공했으며, 미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다 지난 2008년 귀국해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