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강산과 마주쳤던 그날 약간의 몸싸움 후 형우가 강산이 흘리고 간 지갑을 줍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협박의 무기가 됐던 자신의 과거 사진을 지우기 위해 강산의 집을 찾았던 사실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특히 당시 카드 키를 대보고 확인하던 그의 모습을 우연히 옆집 사람이 목격했고 경찰에게 그 사실이 알려지며 극의 흐름을 완전히 반전시켰다.
Advertisement
그렇게 기쁨과 분노를 오고 간 형우는 지친 마음을 안고 절친들과 약속이나 한 듯 놀이터에 모였고 이어 바다를 찾았다. 모든 고민을 뒤로한 채 즐겁게 논 친구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고 함께 있던 친구들 역시 하나둘씩 속마음을 꺼내 보여 인생의 하프타임을 지나고 있는 중년들의 공감까지 끌어냈다.
Advertisement
또한 찰떡 케미를 선보여왔지만 위기에 봉착한 형우와 경자 커플의 이야기를 김성오는 어떻게 풀어 나갈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Advertisement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