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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세인 어머니는 치매로 딸까지 알아보지 못하신다고. 김선경은 "청각은 마지막까지 살아있다더라. 귀에 대고 '엄마 나 선경이야'라고 하면 고개를 들어 보신다. 그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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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부모님이 있는데 약만 두고 가는 자식들도 많다. 무작정 비난은 아니다. 그런데 자식의 얼굴을 많이 보이면 부모님의 치매가 느리게 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5남매 중 언니가 하나 남았다. 치매로 입원하고 있는데 자주 못간다. 나보고 엄마라고 한다"라며 마음 아픈 이야기를 꺼냈다. 김선경 역시 공감하며 "저한테도 '엄마 아파'라고 하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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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꿈 '연애'에 대해서는 "연애를 하긴 했지만 안한지 오래됐다. 저는 다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성격도 좋고 재밌는데 왜 연애가 없냐고 많이들 묻는다"며 이혼 경험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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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을 시작할 마음'에 대해서는 "나는 죽을 ??까지 사랑을 꿈꾼다. 김선경은 밝고 즐거운 사람이다. 나는 과거의 이야기를 하기 싫다. 과거에 집착하는 건 어리석은 거다. 사랑하고 나누고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