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이 오는 15일 전북 현대와의 홈경기에서 창단 25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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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12일 '용품 후원사 디아이에프코리아와 제조사 푸마코리아는 푸마의 르네상스 킷을 베이스로 25주년 기념 유니폼을 제작했다. 기념 유니폼은 진청색에 25주년 로고를 패턴 처리하였고, 목 뒷편에 수원삼성을 상징하는 청백적 포인트를 삽입해 아이덴티티를 구현했다. 특히 1995년 12월15일 K리그 9번째 구단으로 창단한 후 국내외 23개 대회를 우승하며 최다 우승을 거둔 자부심을 상징하기 위해 등 번호, 이름, 스폰서, 엠블렘을 모두 금색으로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푸마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열기와 땀을 빠르게 배출하는 푸마의 독자 기술인 드라이셀(DRYCELL) 기능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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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화보 모델로 참여한 양상민은 "구단에 오래 몸담은 선수로서, 25주년이라는 숫자가 크게 와닿는다. 유니폼 화보 촬영에도 참여해 더욱 의미가 깊다. 중요한 경기에서 기념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만큼, 많은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은 15라운드 현재 3승 5무 7패 승점 14점으로 11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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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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