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통산 18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강민호는 12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에서 4번-포수로 선발 출장했다. 자신의 1800번째 경기다.
2004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에 데뷔한 강민호는 2018시즌을 앞두고 삼성으로 이적했다. 이적 첫 해 129경기, 지난해 112경기를 뛴 강민호는 올 시즌에도 이날 경기를 포함해 64경기째 출장했다. 1800경기 출장은 KBO리그 역대 22번째 기록이자 현재 현역으로 뛰고있는 포수들 가운데 최다 경기 출장 기록 보유자다.
대구=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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