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시즌 두 번째 6연승에 도달한 롯데 자이언츠 허문회 감독은 스트레일리, 김준태의 활약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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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선두 NC 다이노스마저 잡았다. 롯데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가진 NC전에서 8대4로 이겼다. 선발 투수 댄 스트레일리가 1회초 2실점으로 흔들렸으나 3회 손아섭의 2타점 동점 적시타, 5회 전준우의 역전 2타점 적시타에 이어 6회 김준태의 만루포까지 더하면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지난 6월 5~11일에 이어 두 번째 6연승에 성공했다. 8월 무패 행진도 7경기(6승1무)째로 늘렸다.
허 감독은 경기 후 "오늘도 스트레일리가 우리 팀 에이스답게 흔들릴지라도 무너지지 않으며 연승을 이끌었다"며 "타선에서는 데뷔 첫 만루홈런을 기록한 김준태를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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