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일본 테니스 간판스타 니시코리 게이(세계랭킹 31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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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지 언론들은 니시코리가 17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밝혔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니시코리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다가오는 ATP 투어 대회를 준비중이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니시코리의 현재 증상은 가벼우며 자가 격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니시코리는 며칠 후 재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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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코리는 지난해 말 팔꿈치 수술을 받은 후 재활에 힘써왔다. 메이저대회인 US오픈 개막을 앞두고 이번주 열리는 웨스턴앤서던오픈에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감염 여파로 인해 대회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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