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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맨유는 올시즌 단 하나의 트로피도 손에 쥐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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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1부팀이 단일시즌에 3개 대회에서 모두 준결승 탈락한 건 맨유가 처음이라고 통계업체 '옵타'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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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무관 행진이 3시즌째로 늘어났다. 1985~1989년 4시즌 연속 무관에 이어 가장 오랜기간 트로피를 올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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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가 획득한 페널티는 올시즌 맨유가 얻어낸 22번째 페널티(컵대회 포함)였다. 라치오(20회) 유벤투스(19회) 맨시티(16회) 등을 넘어선 유럽 5대리그 최다 기록이다.
맨유가 20개의 슛으로 단 1개의 필드골도 넣지 못하는 사이 세비야는 단 3개의 유효슛으로 2골을 터뜨렸다.
전반 26분과 후반 33분 수소와 루크 데 용이 침착한 슛으로 맨유에 탈락을 고했다.
맨유 출신 해설위원 폴 스콜스는 아쉬운 마음에 "제이든 산초가 있었다면 1골은 더 넣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같은 날 산초는 도르트문트의 프리시즌 연습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