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내의 맛' 정동원이 음악적 천재인지를 알아보기 위한 영재 검사에 도전, 충격적 결과를 최초로 공개한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11회에서는 노래부터 색소폰, 드럼까지 모두 섭렵한, 떡잎부터 남다른 음악천재 정동원의 영재 검사 이야기가 담긴다.
정동원은 "우리 아들 영재인 것 같아"라며 정동원의 음악적 재능에 감탄하던 아버지와 함께 두뇌센터에 방문했던 상황. 두뇌교육 분야에서 정석으로 정평이 난 노규식 박사를 만난 정동원은 음악적 재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확인하기 위해 영재 검사에 나섰고, 집중력 검사부터 뇌파검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검사를 진행했다. 정동원은 평소 장난 가득한 비글美를 발산, 딱 3초 집중력을 드러냈지만 음악 앞에서는 놀라운 집중도를 발휘하며 한 번 보면 바로 흡수하는 빠른 습득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영재 검사에서는 정동원이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면서, 예측 할 수 없는 영재 검사 결과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방송에서는 최초로 마치 '신의 장난' 같은 정동원의 드라마틱한 음악천재 탄생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운명을 지닌 음악천재 탄생 비하인드는 어떤 내용일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욱이 영재 검사 결과를 설명하던 노규식 박사는 "동원이는 땅속에 묻힌 보석과도 같은 존재"라고 충격 고백을 털어놨다. 이어 정동원 아버지는 노규식 박사의 말 한마디, 한 마디에 미소를 지어 보이는가 하면, 굳은 표정을 짓는 등 심장을 조이는 긴장감을 드리웠다. 또한 정동원에 대해 노규식 박사가 기막힌 진단을 펼치면서 학부모 아맛팸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이 터져 나왔던 상태. 학부모 아맛팸들의 러브콜을 폭주하게 만든 정동원의 영재 검사 결과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예술중학교 진학을 위해 한창 준비에 매진하던 정동원이 14살 인생 최대 고민에 빠졌음이 드러나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아맛팸들을 놀라게 했다. 잠조차 이루지 못한다는 정동원이 14년 음악 인생 중 가장 큰 위기와 맞닥뜨려진 사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제작진은 "트롯둥이 정동원은 '아내의 맛'을 통해 무대에서의 의젓한 모습뿐만 아니라 그 나이에 맞는 귀여움과 발랄함으로 뜨거운 사랑을 얻고 있다"라며 "오는 18일(화)에 방송 분은 매번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는 정동원의 음악적 재능과 음악을 사랑하는 정동원의 진한 진심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방송은 18일 오후 10시.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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