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가 주력 선수들의 부상 악몽에 직면했다. 선발 김범수에 이어 김태균, 정은원, 브랜든 반즈가 모두 이탈한 상황이다.
Advertisement
최원호 한화 감독 대행은 18일 SK 와이번스 전을 앞두고 "김태균은 재활군으로 보냈다. 당분간 회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햄스트링 통증이 있었던 반즈는 1군에 동행하며 회복중이다. 최 대행은 "반즈는 매일 컨디션을 체크하며 치료와 회복을 병행중이다. 이번주중 훈련에서의 컨디션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주력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한화는 엔트리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 대행은 이날 SK 전에 선발 박종훈을 겨냥해 왼손 타자 8명을 배치했다. 이용규(지명타자) 노수광(중견수) 정진호(좌익수) 하주석(유격수) 강경학(2루) 최인호(1루) 정기훈(3루) 최재훈(포수)로 라인업이 구성됐다. 하주석은 2012년 프로 데뷔 이래 첫 4번 타자로 나서게 됐다.
인천=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하정우♥차정원 7월 결혼설, 父 김용건도 속았다 "미안하다고 사과"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
[단독]'에펠탑 스타' 파코, '어서와 한국은' 이어 韓예능 연타석 출연…'간절한입' 첫 게스트 -
송혜교, 쫙 갈라진 복근→시스루 상반신 파격 노출까지..현장도 감탄 “전 컷 레전드” -
박신양, 촬영 중 눈물 뚝뚝 "인생 송두리째 바꿔 놓은 사람 있어" ('편스토랑') -
김준현, '팬 무시 논란'과 맞물린 소속사와 결별…'손절'로 번진 타이밍 -
“김상중 ‘리얼 연기’로 살인 조폭 몰려”..이재명 대통령, ‘그알’ 사과 촉구 -
손연재, '72억 집 현금 매입' 여유 생겼다더니.."끝나지 않는 둘째 고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서 놀라운 경험" KIA V12 공신, 다시 기회 열렸다! 토론토 선발 후보 줄부상…감독도 "가능성 있다"
- 2.'결승골 영웅→승부차기 실축' '슈퍼 조커' 조규성 1번 키커 실패, 미트윌란 혈투 끝 유로파리그 8강 진출 좌절..'천당과 지옥 오갔다'
- 3."오타니와 LA 올림픽 때 설욕" WBC 13타수 무안타 굴욕 천재 타자의 다짐, 그런데 2년 뒤 기회가 올까[민창기의 일본야구]
- 4.애틀랜타는 무슨 죄? 김하성 절친 '162G+가을야구' 전부 날아갔다, 223억도 허공에 훨훨
- 5.WBC&부상자 모두 돌아왔다! 한화 개막전 라인업?…'156㎞' 문동주 선발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