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올림 머리 스타일로 극강의 리즈 시절 모습의 초동안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절친 박솔미는 "너무해"라는 댓글로 후배의 미모를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송혜교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즈 브랜드와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송혜교는 스니커즈, 펌프스, 슬링백 등 다양한 디자인의 슈즈를 신고 캐주얼한 상큼미와 성숙한 숙녀미를 오가는 매력을 발산했다.
감각적인 스타일링과 함께 사랑스러운 핑크빛 볼터치, 깜찍한 헤어스타일로 완벽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1996년 스마트 교복 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으로 입상하면서 데뷔한 송혜교는 이미 데뷔 전 은광여자고등학교의 3대 얼짱으로 유명세를 모았다. 이어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로 귀엽고 통통 튀는 이미지에서 윤석호 감독의 '가을동화'(2000) 여주인공으로 발탁 되면서 톱스타 여배우의 길이 시작됐다. 이후 '올인'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태양의 후예' '남자친구'까지 드라마 퀸의 행보를 이어오면서도 변함없는 미모로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최근에는 광복 75주년을 맞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의기투합해 일본 우토로 마을에 대형 안내판을 기증했다. 두 사람은 지난 9년간 전 세계 독립운동 유적지 23곳에 한국어 안내서, 한글 간판, 독립운동가 부조작품 등을 국가 기념일마다 꾸준히 기증해 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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