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카림 벤제마의 대체자를 찾았다. 로멜루 루카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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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각) 프랑스의 르10스포르트는 '벤제마를 대신할 스트라이커를 찾는 레알 마드리드가 루카쿠를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벤제마는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치며 레알 마드리드의 리그 우승을 이끌었지만, 그도 이제 어느덧 33세. 레알 마드리드는 벤제마 이후를 준비 중이다. 킬리앙 음바페, 엘랑 홀란드 등을 주시 중인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루카쿠에 꽂혔다.
루카쿠는 인터밀란 이적 후 다시 한번 날개를 달았다. 맨유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 루카쿠는 지난 여름 인터밀란으로 팀을 옮겼다. 새 무대에서 새 도전을 시작한 루카쿠는 맹활약을 펼쳤다. 33골을 넣으며, '전설' 호나우두가 갖고 있는 인터밀란 데뷔시즌 최다골(34골)에 근접했다. 절정의 골감각을 보이고 있는 루카쿠를 향해 레알 마드리드가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 영입에 실패할 경우, 곧바로 루카쿠 영입전에 뛰어들 계획이다. 하지만 인터밀란이 워낙 루카쿠에 만족하고 있어 영입까지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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