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로날드 쿠만 FC바르셀로나 신임 감독, 조르지니오 바이날둠과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
네덜란드 현지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새 감독이 된 쿠만이 리버풀의 미드필더 바이날둠과의 계약을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이날둠은 현재 리버풀과의 계약이 10개원 남아있는 상황. 하지만 연장 계약에 있어 진척되는 게 없다. 바이날둠은 2016년 리버풀에 합류해 지금까지 186경기를 뛰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중원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쿠만 감독은 네덜란드 대표팀 시절 함께한 바이날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때 대표팀 일원으로 활약했다. 유로 2016과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경험이 풍부해 자신이 원하는 축구를 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현재 바이날둠의 이적료는 3600만파운드 정도로 평가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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