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화 이글스 송광민이 시원한 3점 홈런으로 자신의 통산 500타점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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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민은 21일 KT 위즈 전 3회말 무사 1, 3루 찬스에 등장, 오른쪽 담장을 넘는 3점포를 쏘아올렸다. 시즌 6호 홈런이다.
1회 첫 타석에서 기록한 병살타를 만회하는 장쾌한 홈런이었다. 이 홈런으로 송광민은 KBO 통산 99번째 500타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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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선발 전원 무안타의 부진 이후 한화는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야간 특타를 진행했다. 특타 효과인지 3회까지 6안타 4득점으로 활발한 타격을 펼치고 있다.
선발 채드벨도 150㎞에 육박하는 직구를 바탕으로 좋은 구위를 뽐내고 있다. 4회초 현재 한화가 4-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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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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