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프랭크 램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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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반장' 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이 은퇴 뒤에도 후배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20일(한국시각) '호세 히메네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하킴 지예흐(첼시)에 이어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도 램파드 감독의 위상에 힘을 보탰다. 램파드 감독은 유럽 정상급 선수들의 목소리를 통해 입증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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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는 "나는 항상 첼시를 보고 사랑했다. 램파드 감독과 함께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아약스에서 첼시의 유니폼으로 갈아 입은 지예흐 역시 "나는 그와 몇 주 동안 연락했다. 처음에는 주로 전화로 긴 대화를 나눴다. 이후에는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 램파드 감독에게서는 배울 점이 많다. 그와 대화를 한 뒤 더 좋은 느낌을 받았다. 내 마음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마음을 털어놓았다.
여기에 홀란드까지 램파드 감독의 손을 들었다. 풋볼런던은 '홀란드는 ESPN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그는 은퇴 선수 중 함께 하고 싶은 선수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홀란드는 램파드라고 대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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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램파드 감독은 2019~2020시즌 첼시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로 이끌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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