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타일러 윌슨이 한여름 무더위에 고생하는 선수단과 현장 직원들을 위해 크게 한 통 쐈다.
Advertisement
윌슨은 23일 잠실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LG 선수단과 잠실구장 스태프에 햄버거 80개를 선물했다. 잠실구장에서 경호와 경비, 청소, 그라운드 관리를 하는 직원들에게도 고마움을 표시한 것이다.
윌슨 LG 구단을 통해 "평소 저 뿐만 아니라 여러 선수들이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렇게 사곤 했는데 조금 민망하다"면서 "많은 분들이 잠실야구장에서 수고해주시는 부분에 대해 감사 표현을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윌슨은 지난 21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올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7⅔이닝을 던져 4안타 1실점의 호투로 시즌 8승에 성공했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