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영화 '천장지구'를 연출한 천무성(陳木勝, 진목승)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5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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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의 홍콩 매체에 따르면, 천무성 감독은 8월 23일(현지시간)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견자단과 사정봉이 출연하는 신작 '누훠'을 촬영하던 천무성 감독은 몸이 불편해 병원을 찾았다가 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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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무성 감독은 '천장지구'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 배우 류덕화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주인공 우첸롄을 오토바이에 태우고 질주하는 장면은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이 밖에도 감독은 배우 청룽과 호흡을 맞춰 '성룡의 CIA'(1998) '뉴 폴리스 스토리'(2004) 'BB 프로젝트'(2006) 등의 작품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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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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