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T 위즈가 2021 신인 1차 지명자로 장안고 우완 투수 신범준(18)을 지명했다.
Advertisement
신범준은 매향중 시절이던 2015년 리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 자격으로 수원 케이티위즈파크를 찾아 시구를 했다. 꾸준히 기량을 연마해 온 그는 연고팀인 KT 유니폼을 입고 프로의 꿈을 이뤘다. 시구자에서 1차 지명 선수로 이어진 인연은 각별할 수밖에 없다.
이숭용 KT 단장은 "연고지 고교 출신으로 저학년 때부터 꾸준히 지켜 봤던 기대주"라고 신범준을 소개했다. 이어 "탁월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유연한 투구 메커니즘과 양호한 제구력을 갖췄을 뿐 아니라, 타자로서도 간결한 스윙과 장타력을 보유한 잠재력이 높은 선수"라며 "미래 KT 마운드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지명 배경을 밝혔다.
Advertisement
신범준은 "연고지 구단으로서 저를 지명해 준 KT에 감사하다"며 "시구를 한 후, KT 입단의 꿈을 키워왔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KT는 KBO리그의 강팀으로 도약하고 있는 구단이기에 더욱 기대된다"며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기량을 연마해 미래 선발진의 주역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송은이, 김숙 출연료 공개 "너무 조금 줘, 내 출연료에서 100만 원 떼 줬다" -
'박수홍♥' 김다예, 독기 품은 '33kg 감량' 비법 "위고비 없이 뼈말라 가능" -
현대화, 교통사고 하반신 마비로 이혼 "척추뼈 6개 골절"[SC리뷰] -
"연예인이랑 술 마셔봤어?"…유명 男 개그맨, 성폭행 재판 후 팬미팅[SC이슈] -
김미화, '43세 발달장애 子' 걱정에 눈물 "누가 자식을 먼저 보내고 싶겠나" ('특종세상') -
김성은, ♥정조국 없이 '16년 독박 육아' 눈물 글썽 "3명 키우느라 벅차" -
'외식업계 큰손' 노희영, 영국남자♥국가비 중매자였다 "아들·며느리 같아" -
'MC몽 예언 무당' 이소빈 "'스타킹' 출연 후 여러 번 납치당할 뻔…애증의 프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日, 수준이 다르다' 韓 정면충돌, 조 2위로 밀려나고도…호주 '일본, 시작부터 압도적 강함' 극찬 폭발
- 2.'번번이 늦더니만…' 개막이 가까웠나, 홈런 타이밍 완벽 부활, 요미우리 출신 상대 120m 첫 당겨친 홈런
- 3."도하 참사로 월드컵 못 나갔다" 직접 아픈 기억 꺼낸 日 모리야스 감독, '日 홍명보' 응원 받고 WC 우승 재다짐
- 4."임찬규랑 뭐가 다른데?" 뽕 커브에 '감독발' 포크볼까지… '허허실실' 선발변신→특급조커 급부상
- 5."한판 어때?" 디섐보, 우즈에 LIV-TGL 이벤트 매치 제안…성사 가능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