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되는 집안은 뭘해도 된다.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승부처에서 대타 카드를 꺼내들었는데 제대로 적중했다.
김 감독은 25일 잠실 KIA전에서 3-4로 뒤진 6회 1사 1, 2루 상황에서 9번 이유찬 타석 때 대타 김인석을 내보냈다. 김인태는 김 감독의 믿음에 부응했다. 바뀐 투수 장현식의 5구 146km짜리 직구를 노려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아치를 그려냈다.
김인태의 대타 홈런은 시즌 22번째, KBO 통산 925번째, 개인 2번째 기록이다. 잠실=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가"…최수영·정경호, 결혼설 무색하게 만든 '14년 마침표' -
'윤승아♥' 김무열, 결혼 11년 차 인데…"子 유치원에 우리만 가족 사진 없었다" -
황보라, 日 여행 중 바닥에 드러누워 떼쓰는 子에 진땀 "직원·손님에 사과" -
"소시 다음 결혼은 나" 효연, 정경호·수영 14년만 결별에 한달전 발언 재조명 -
빽가, 신지 결혼식서 끝내 오열..."네 뒤엔 항상 우리가 있어" ('귀한가족') -
'이병헌♥이민정' 子 준후, 여동생 서이 조련법 공개 "오빠가 제일 좋다고 시켜" -
정경호, '14년 열애' 최수영과 결별 인정 당일 공개한 사진..함께 키운 반려견에 애틋 -
신정환, 지상파 복귀 안 하는 이유 "시청률 높은 프로서 섭외..가족들이 극구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