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가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이정후는 2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전에 3번-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선제 솔로 홈런을 날리기도 했다. 이정후의 시즌 14호 홈런. 하지만 5-0으로 앞선 5회초 1사 후 타석에서 자신이 친 파울 타구에 오른 발등을 맞았다. 이 타석에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5회말 시작과 함께 박정음으로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선수 보호 차원의 교체였다. 그러나 정확한 검진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했다. MRI 촬영을 할 예정이다. 최근 키움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정후마저 타박상으로 빠졌다. 검진 결과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수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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