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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오른손 검지 미세 골절 부상을 입은 SK 화이트가 KIA 윌리엄스 감독과 터커의 위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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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KIA와 SK의 경기를 앞두고 SK 화이트가 KIA 선수단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그라운드에 나왔다.
오른손 검지에 깁스를 한 화이트는 불의의 부상에도 특유의 밝은 미소를 지으며 KIA 덕아웃쪽으로 향했다. 터커와 한참 동안 이야기를 나눈 화이트는 윌리엄스 감독과도 대화를 나누며 부상의 아쉬움을 달래는 모습이었다.
화이트는 지난 25일 부산 롯데전에서 선발 샘슨의 공에 손가락을 맞아 오른손 검지 골절 부상을 입었다. 회복까지 3주 진단을 받았다. 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SK에게는 큰 손실이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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