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정정아가 결혼 3년 차 결혼기념일을 자랑했다.
정정아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결혼기념일. 벌써 3년차.. 아침엔 엄마가 서프라이즈로 반찬. 바리바리 싸서 택배 보내 주시고 손편지도 써주시고 감동 감동. 그러고도 비싼 거 못 해줘서 미안하다하시네요 엄마..."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누군가에겐 엄마의 음식을 먹는게 평생 소원인 사람도 있을텐데 저는 엄마 음식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한 사람이예요.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정정아의 남편과 딸 하임이의 화목하고 단란한 모습들이 담겼다.
특히 정정아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운 뛰어난 이목구비와 아름다움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아이 육아에 힘쓰는 정정아와 남편의 다정한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했다.
특히 남편은 아내 정정아를 위해 돈을 한 장 한 장 포장해 '돈 꽃다발'을 선물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에는 정정아의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남편은 귀여운 정정아의 딸 하임이와 닮은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정아는 지난 2017년 8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3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은 끝에 아들을 품에 안은 정정아는 결혼 2년 반 만에 엄마가 돼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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