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슈크리니아르 카드 다시 만지작 거리는 인터밀란.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트'는 인터밀란이 토트넘의 탕귀 은돔벨레를 영입하기 위해 수비수 밀란 슈크리니아르를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인터밀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중원의 안정성을 더하기 위한 카드로 토트넘 적응에 실패한 은돔벨레를 원하고 있다. 때문에 양팀은 일찍부터 교환 카드를 맞춰보고 있었다.
토트넘은 얀 베르통언의 수비 빈자리를 메울 선수가 필요했고, 슈크리니아르를 스왑딜 상대로 원했지만 이를 인터밀란이 거부해 양측의 트레이드가 무산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다시 인터밀란과 토트넘이 움직이고 있다. 은돔벨레를 데려오고는 싶은데, 그를 데려오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슈크리니아르를 포기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했다. 인터밀란은 현재 이적 창구 1순위로 은돔벨레를 올려놓은 상황이다.
2017년부터 인터밀란에서 뛴 슬로바키아 출신 슈크리니아르는 콘테 감독 부임 후 팀 내 입지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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