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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시청률 퀸 김희선(윤태이/박선영 역)은 '앨리스'를 통해 색다른 연기변신을 예고했다. 천재 괴짜 물리학자 윤태이와 강한 모성애의 박선영, 얼굴은 같지만 전혀 다른 두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극중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나이대를 넘나든 것. 김희선이 어떻게 두 인물을 표현했을지, 두 인물이 스토리를 어떻게 끌고 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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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김희선은 옷차림 등으로 미루어 보아 '강한 모성애'를 지닌 박선영인 것으로 보인다. 김희선은 홀로 '목격자를 찾습니다'라는 커다란 피켓을 목에 건 채 길에 서 있다. 부러질 듯 가녀린 그녀지만 사건의 진상을 밝히려는 듯, 혹은 누군가의 누명을 벗기려는 듯 강한 의지로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그녀의 시련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김희선의 머리 위로 날달걀이 날아오는가 하면, 누군가 그녀를 붙잡고 분노의 눈물을 쏟아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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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앨리스' 제작진은 "내일(28일) 드디어 '앨리스'가 첫 방송된다. '앨리스' 1회에서는 시간여행자 김희선을 둘러싼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간을 넘어, 나이를 넘어 열연을 펼칠 김희선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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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