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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상무야구단에서 전역한 필승맨 심창민이 곧바로 팀에 합류했다.
2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심창민이 훈련을 했다.
지난 27일 전역 후 다음 날인 28일 1군에 합류한 심창민은 이날 오승환과 함께 외야에서 캐치볼과 러닝을 소화했다.
심창민과 오승환은 2012년과 2013년 삼성에서 함께 뛰며 라이온즈의 전성기를 함께 했다. 7년 만의 의기투합이다. 심창민의 합류가 흔들리는 삼성 불펜을 잡아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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