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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오늘(31일) 오전 8시 공식 팬클럽 '칼리오페'에 정성스레 작성한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팬들에게 가장 먼저 기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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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가 바다 2세를 가졌습니다. 더 빨리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계속되는 장마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든 이 시기에 제가 축하 받는다는 게 괜히 죄송스럽기도 해서, 계속 고민하다가 오늘에야 조심스레 말씀 드리게 되었네요"라며 오랜 고심 끝에 펜을 들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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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최근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기면서 차분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항상 보내주시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와 근황을 전했다.
많은 이들의 축복과 응원 속에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된 바다. 대중에게 감동을 주는 최고의 디바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그가 보여줄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랑하는 팬 여러분 떨리는 마음으로 오늘 여러분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후~ 너무 떨리고 쑥쓰럽지만..
제가 바다 2세를 가졌습니다.
더 빨리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계속되는 장마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든 이 시기에 제가 축하 받는 다는 게 괜히 죄송스럽기도 해서. 계속 고민하다가 오늘에야 조심스레 말씀 드리게 되었네요.
아가는 저처럼 튼튼하게 무럭무럭 잘 잘나고 있구요.
아마도 9월경에 세상에 나올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 떨리는 제 마음의 손을 꼭 잡아 주시길 바라며.
항상 여러분 생각하면서 태교를 하고 있으니 기도 많이 부탁 드릴게요.
저 바다는 2세를 낳고 더욱 열심히 성실하게 활동 할 예정이니 여러분들의 사랑과 응원 계속 부탁드릴게요.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20년 여름, 언제나 여러분 마음속에
푸른 바다 올림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