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KIA 타이거즈의 4번 타자 나지완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투런포를 작렬시켰다.
나지완은 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0시즌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2-0으로 근소하게 앞선 7회 말 2사 1루 상황에서 투런아치를 그려냈다.
이날 좌익수 겸 4번 타자로 선발출전한 나지완은 상대 불펜 장필준의 초구 144km짜리 직구를 노려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14호 투런포를 가동했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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