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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는 올 시즌 포항이 내놓은 '히트상품'이다. 그는 올 시즌 리그 18경기에서 6골-2도움을 기록하며 포항 공격의 선봉에 섰다. 프로 데뷔 3년 만에 확실한 주전을 꿰찬 모습이다. 포항 선수단 사이에서 '송스타'라 불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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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영건 파워를 선보이던 두 선수. 하지만 최근 다소 주춤한 모습이다. 송민규는 직전 성남FC와의 19라운드 홈경기에 완전 제외됐다. 오세훈도 최근 2연속 라인업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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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상주 감독 역시 "오세훈은 재능이 많은 선수다. 다만, 올 시즌 몸 상태가 완벽하지 않다. 개막 전 교통사고로 허리 부상을 입었다. 통증이 남아있는 것 같아서 배려 차원에서 제외했다. 오세훈 뿐만 아니라 전세진도 마찬가지다. 시즌 초반에 겁 없이 달려 들었는데, 지금은 힘이 좀 빠진 모습이다. 하지만 자신감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면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업그레이드를 위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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