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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의 이번 합병은 3사가 진행되는 사항이니 만큼 이해관계가 복잡해 해결책을 찾기가 쉽지 않았다. 중간에 일정이 지연되면서 합병이 불발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금융감독원의 최종 승인으로 합병 진행에 속도가 붙게 됐다. 이달 29일 예정된 임시주총에서 3사 주주들의 최종 의사결정만 남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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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법인의 주요 사업이 될 발전에너지사업(현 군장에너지)은 그린뉴딜에 앞장서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 군산산업단지 내에 사업자에게 산업용 증기를 공급하고 전력거래소에 전기를 공급하는 안정적인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연평균 5천억원 수준의 매출과 1,500억원 수준의 EBITDA(영업현금흐름)를 기록하고 있는 우량 회사다. 내년에는 100%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열병합발전소 SMG에너지가 추가 완공되어 성장 엔진이 하나 더 붙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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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합병 및 분할합병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경영효율성과 투자안정성을 제고해 기업이 새롭게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주분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찬성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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