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이 5일 오후 11시(한국시각) 왓포드(2부)와 프리시즌 마지막 친선경기를 갖는다. 공격의 핵 손흥민(28)의 선발 출전이 기대된다.
현재 토트넘에는 유럽 국가들의 A매치 대표 차출로 주축 선수들이 대거 이탈해있다. 케인(잉글랜드) 요리스 시소코(이상 프랑스) 호이비에르(덴마크) 알더베이럴트(벨기에) 베르바인(네덜란드) 등이 모두 팀을 떠나 있다. 유럽 네이션스리그 경기 주간이다.
대신 아시아 남미 출신 등은 A매치가 없어 팀에 잔류하고 있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이번 왓포드와의 친선경기에서 출전할 수 있는 토트넘 선수는 손흥민, 루카스 모우라, 제드손, 델레 알리, 로셀소, 에릭 라멜라, 탕강가, 오리에, 다빈손 산체스, 조 하트, 가자니가, 은돔벨레 등이다.
토트넘은 이번 프리시즌에 총 3경기를 치렀다. 입스위치 타운(3대0), 레딩(4대1) 그리고 버밍엄시티(1대0)와 경기를 했다. 3전 전승이다. 손흥민은 총 3골로 최다득점자다.
손흥민은 이번 왓포드 원정으로 치러질 경기에서 선발 출전이 확실시 된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각) 에버턴과 리그 개막전을 갖는다. 개막전 포함 20일 동안 무려 9경기를 치르는 '살인 일정'이 기다라고 있다. 정규리그, 유로파리그 예선 그리고 카라바오컵(리그컵)까지 줄줄이 경기가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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