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모델 출신 배우 양미라가 아들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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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노는 방법이 다양해진다"며 "서호는 내 친구"라고 적고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 침대에 아이와 함께 드러누운 엄마 양미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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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5cm의 장신 양미라가 작은 아기 침대에 들어가려고 몸을 한껏 구긴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스스로도 민망해 얼굴을 손으로 가리고 웃는 모습이 천진하다.
양미라는 팬의 질문에 "잠깐 있었다"며 아이와 놀아주고 싶었던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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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첫아들 서호 군을 품에 안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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