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언더핸드 투수 SK 박종훈이 3일 수원 kt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kt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구 수건을 이용한 피칭 훈련을 하고 있다. 수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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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언더핸드 투수 SK 박종훈이 3일 수원 kt위즈 파크에서 열리는 kt위즈와의 경기를 앞두구 수건을 이용한 피칭 훈련을 하고 있다. 수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