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김새론이 KBS2 새 드라마 '디어엠(Daer.M)'에 출연한다.
플레이리스트와 몬스터유니온이 공동 제작하는 KBS2 새 드라마 '디어엠(Dear.M)'(이슬 극본, 박진우 서주완 연출)(이하 '디어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 놓은 서연대 커뮤니티 글의 주인공 'M'을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무보정 노필터 청춘 로맨스 드라마이다. 누적 5억 뷰의 신화 '연애플레이리스트'(이하 연플리) 세계관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새론은 '연플리' 시즌4에 당찬 신입생 서지민으로 합류해 기존 등장인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도 서지민만의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여 '연플리' 팬덤의 사랑을 받는데 성공했다. 점차 박하늘(배현성 분)과의 러브라인을 지지하는 팬이 늘어났고, 마침내 서지민과 박하늘이 커플이 된 시즌4 엔딩은 두 사람의 이후 이야기를 손꼽아 기다리게 만들었다.
서지민은 청순한 미모, 야무진 성격, 걸크러시 매력의 서연대 응원단 센터로 응원단 단장을 꿈꾸고 있다. 수시 면접 날 우연히 만난 박하늘을 1년 넘게 짝사랑하다가 지금은 서연대 공식 자석커플이 됐다. 꿈, 연애, 우정 모두 가진 부러울 것 없는 청춘.
그 동안 연기했던 캐릭터들과는 전혀 다른 색깔을 가진 보통의 대학생 서지민 캐릭터를 만난 김새론은 20대인 자신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제 옷을 입은 듯 소화했다. 역할의 폭을 넓히며 연기자로서 한 단계 성장한 김새론은 이번 '디어엠'에서 20대의 꿈과 사랑, 우정을 그리며 청춘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들로 폭풍 공감을 유발할 예정.
또한 짝사랑하던 박하늘과 서연대 공식 자석커플이 된 서지민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그려갈 김새론의 연기에도 기대감이 쏟아진다. 김새론과 배현성의 달달한 케미스트리가 청춘들의 연애 세포를 깨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2 새 드라마 '디어엠(Daer.M)'에는 김새론을 비롯해 박혜수, NCT 재현, 배현성이 출연하며, 2021년 상반기 첫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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