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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물리학과 교수 윤태이(김희선 분)는 까도 까도 새로운 양파 같은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분 단위로 매료시켰다. 먼저 강단 위에서 섰을 때는 "너네 돌대가리야?"라며 필터링 없는 거침 없는 멘트로 시청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후 강의실에 나타나 자신을 불쑥 껴안은 박진겸의 뺨을 때리는 걸크러시 넘치는 면모로 윤태이의 사이다 매력을 단숨에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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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윤태이는 타임카드로 혼란에 빠진 박진겸을 이끌며 활약했다. 윤태이는 타임카드와 맞닿은 휴대폰의 화면이 출렁이는 기이한 현상을 발견했다. 이후 윤태이는 시간여행과 카드가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며 난항이었던 수사에 활로를 찾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 이에 향후 윤태이가 타임카드의 비밀을 밝힐 수 있을지 그의 활약에 관심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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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김희선은 '박선영'과 같은 사람이 연기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180도 다른 걸크러시 넘치는 물리학자 '윤태이'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했다. 박선영 캐릭터로 화제의 중심이 되었다면 이번에는 걸크러시한 괴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옭아매는데 성공하며 한계 없는 질주를 시작했다. 노련한 완급 조절로 매회 캐릭터를 신선하게 그려내고 있는 김희선이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활약은 시청률 기록갱신으로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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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