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복불복 성적표 앞 일희일비를 보여준다.
6일 오후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여름방학 특집'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개학식을 맞아 멤버들이 하반기 계획을 세운다.
계획표 세우기에 앞서 여섯 남자는 복불복 성적표를 전달받는다. 예상치 못한 성적표의 등장에 모두 흥미진진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복불복 1등을 두고 온갖 추측을 내놓기 시작한다.
다른 멤버의 복불복 결과가 공개되자 멤버들의 반응이 폭발하고 만다. 점심, 저녁 복불복 결과를 본 김종민은 억울해 했고, 잠자리 복불복 결과에서 김선호가 "나는 그냥 밖에서 생활했어!"라고 분노를 표출하기도. 특히 예상치 못한 사람이 1등과 꼴등을 차지하며 반전이 일어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진 하반기 계획 짜기에서 멤버들은 각자 꿈같은 여행 로망을 풀어놓는다. 딘딘이 온천을 즐기고 싶다고 하자 라비는 "안 입고 찍어요?"라며 의문을 제기, 이를 들은 딘딘은 갑작스럽게 방송 심의 교실을 열며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한다고.
제작진이 멤버들의 건의 사항을 들어보겠다고 하자 문세윤이 이를 놓치지 않고 식사 관련 강력하게 의견을 어필, 멤버들의 폭풍 공감을 얻어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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