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우다사3' 현우가 지주연 식구들과의 첫 만남에서 '공식 사위'로 등극, '야관문주'를 폭풍 먹방하며 매력을 발산한다.
현우와 지주연은 9일(수) 밤 11시 첫 방송하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하 '우다사3')에서 꽁냥꽁냥 '막내 커플'로 등장, 청춘남녀의 설레는 연애를 그려낸다. 때로는 귀여우면서도 때로는 박력 넘치는 '단짠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현우가 지주연의 할머니, 어머니 등 3대가 함께 사는 집에 정식 초대돼 진땀나는 '예비 사위' 검증을 치른다. 90세의 지주연 할머니에게 큰 절로 인사를 올린 현우는 직접 만든 떡 케이크로 환심을 사는가 하면, 치명적인 눈웃음과 유창한 언변으로 할머니-어머니의 마음을 대번에 사로잡는다. 지주연과 둘만의 시간을 보낼 때는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지주연의 손을 덥석 잡는 반전 스킨십으로 '심쿵'을 유발하기도 한다.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자 현우는 '집 밥 한상'을 복스럽게 먹으며 또 한 번 점수를 따고, 지주연은 현우의 입에 묻은 음식을 다정하게 떼 주며 내조에 나선다. 갑작스럽게 집에 들이닥친 지주연의 이모조차 "천생연분이네"라며 흐뭇한 웃음을 짓는 가운데, 이날 잔치의 하이라이트로 '야관문주'가 등장해 현우를 당황케 하는 것. 고민도 잠시, 현우는 '3대 모녀'와 연달아 건배를 하며 야관문주를 거침없이 들이키기 시작해 이후의 상황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매 시즌마다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하며 시즌3까지 이어진 MBN 간판 예능 '우다사3-뜻밖의 커플'은 김용건-황신혜, 탁재훈-오현경, 이지훈-김선경, 현우-지주연 등 네 쌍의 커플이 각각의 '부캐'를 만들어 '한 집 살이'를 하는 모습을 그린다. 차원이 다른 '新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9일(수) 밤 11시 첫 방송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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